노래가
너무 좋아서
피씨방에서 무한반복으로 듣고잇엇어요...
그것도 지금 5시간동안 무한반복...
주위사람들 한테 조금 눈치가 보엿는데...
노래가 너무좋아서 ㅠㅠ
그러다가 옆에있는 여자분이 조금 짜증내듯
저 들으시라고
" 노래하나만들어...옆에..." 조용히...
다들리거든요?
죄송햇어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옆에 있던 그분이
"별처럼 수 많은 사람들 그 중에 그대를 만나
꿈을 꾸듯 서롤 알아보고~......"
전 알아요
그맘 알아요
그 여자분은 귀까지 빨게져서 열심히 게임하시다가
가시더라구요
아니 그냥 그렇다구요;;;;;;;;
마무리는
이선희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