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오늘만큼은..
그들이 노후를 보내기 위한 땔감으로서 우리네 젊은층들이 키워지고 만들어지고 있다는 무력감을 떨쳐버릴수가 없군요..
이런 무력감이 정치 무관심으로 이어진다면..일본이 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