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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197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데이션★
추천 : 4
조회수 : 20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10/01 21:32:09
종교같은것 절대 믿고싶지 않은데 집에선 강제로 예배드리고 교회에 보냅니다.
싫으면 집에서 나가라는 말밖에 안하네요
빨리 커서 자취하고싶어요.
시험기간에도 예외없이 불러서 기도시키고 수련회 같은곳은 무조건 가게 하는데
그나마 마음 알아주는 언니도 이해하란 말밖에 안해요.
늘 집에서 터지는 문제를 해결할 생각은 않고 무작정 헌금만 많이하면 그만일까요.
알량한 하나님 예수때문에 제 종교권을 침해당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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