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라 기억에 남아서 그런지.. 오늘 미우새에서 일본여행가서 시장초밥사는 장면보니 그런생각이 드네요.. 배틀트립이란 프로는 초반부터 일본으로 가더니 얼마전에 아이와 함께할수 있는 일본여행코스로 방송하였으나 정작 아이는 데려가지않고 영상통화만 했던 기억이 나네요.. 미리 여행 안내하는 차원에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한끼줍쇼도 왜 갔는지 못봤는데 갑자기 일본가서는 한국 교포들 일본에서 어려움을 이겨내고 잘살고 있다는 식으로 방송을 하고... 심지어 일본가요도 배경으로 깔아주고.. 엔화가 약세라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저는 보면서도 가고싶은 생각은 안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