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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198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름내복★
추천 : 8
조회수 : 110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6/26 09:54:54
군대갔다와서 복학하고 술집알바 3개월동안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한테 대쉬받음 그것도 50번넘게 전번
따이거나 그쪽에서 주거나함 이런식으로 대쉬를 50번
넘게 받은거임 가끔은 마칠때까지 기다렸다가 갑자기
따라오면서 한잔하러 가자는애들도 있고
여자 세명이 나 옆에 세워두고 서로 가지겠다고
싸우다가 결국 나보고 선택하란 적도 있음
한번은 친구들이 와서 주문받고 돌아섰는데 뒤에서
갑자기 폰 번호좀.. 하면서 존나 귀여운 아가씨가
대쉬해서 친구들에 화호성에 놀라 도망가기도했죠
여기서 여자들에 심리가 나타남 자신과 연관되어있지
않거나 자신보다낮은 위치라 생각하면 서스럼없이
당당하게 할말 다 하면서 다가옴
웃긴건 그 알바 그만두고나서 더이상 그런 꿈 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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