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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3160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영문과★
추천 : 2
조회수 : 34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19 21:18:23
초딩 때부터 내가 믿는 것이 정의라고 믿어왔고
지금도 그렇게 믿는다.
언론이 탄압받고, 부정부패를 일삼고, 투표율이 낮기를 지향하는
그런 세력이 절대 옳을 수 없다고 믿어왔다.
그래서 내가 믿는 바가 이루어질거라고 확신했는데,
그냥 와르르 무러지네. 세상 참 좆같다.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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