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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압박]여자들 남자의 거시기 크기. 신경 안씀??
게시물ID : humorstory_4198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YouMeLove
추천 : 0
조회수 : 8830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6/26 14:13:06

딱! 탐폰 싸이즈의 옛 남친...

67.--.161.173

2010-01-19 (10:52:00)

아니다, 그것보다 좀 더 작을지도...

전 지극히 정상적인 20대후반의 싱글이었고 성관계도 싫어하지 않는 편이었거든요.

그래서 처음 잠자리한 날 무슨핑계를 대고 헤어져야 하나 고민하게 하더군요.

한번 자고 헤어지면 단번에 싸이즈 문제일까 눈치챌까와 예의상 두 번 더 잤지만

정말 이건...욕구불만이 뭔지 알겠더군요.

결국은 다른 일이 생겨 다행이 후환은 없게 헤어졌습니다.

그 친구가 결혼한다는 소문을 들었네요.

동네방네에 자기 처녀라고 자랑하고 다니는 갓 서른이 된 여자랑.

축하할 일이죠.

가끔씩 남자것이 작다-라는 글이 올라오면 그 남자가 생각이 나네요.

정말 손가락만했던...

그런 남편분이랑 사시는 분들은 정말 불만이 없으신가요?

1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 ***

2010-01-19 am 10:58:00

64.--.83.226

헉.. 제 친구도 그런 남자랑 딱 한번 자드니 바로 담날 헤어지든데여.. 그 남자 정말 모든게 완벽... 했다는데.. 제 친구가 디게 좋아했는데 한번 자드니... 그냥.. 단박에 차버리드라고여.. 무시 못하죠 정말...

SIZE DOES MATTER!!

3 ***

2010-01-19 am 10:59:00

169.--.129.23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몸이 정말 좋은 애라서 전 은근히 기대했었는데 정말 너무 작더라구요. 그 어떤 테크닉으로도 극복이 안될 정도로 너무 작아서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4 ***

2010-01-19 am 11:01:00

208.--.103.188

정말로 작은 사람들이 의외로 많나봐요. 그리고 그건 외모랑은 또 틀리죠?

5 ***

2010-01-19 am 11:04:00

71.--.185.185

에잉~ 원글님 정말 작아도 아무려면 탐폰? 손가락?만큼이나 할까요?ㅠㅠ 과장이 너무 지나치셔..ㅋㅋㅋ

6 ***

2010-01-19 am 11:09:00

76.--.246.66

곧휴가 많이 동안 인듯... ㅋㅋ

7 ***

2010-01-19 am 11:11:00

221.--.30.118

탐폰을 하나 사봐야할듯.. 궁금해서...

8 ***

2010-01-19 am 11:11:00

69.--.218.243

그게 작은 남자들은 정말 고민되겠는데요...

울 남편은 평균일려나....모르겠네요..

9 ***

2010-01-19 am 11:14:00

67.--.161.173

정말이에요, 5번님.

저도 너무 놀랬어요. 길이는 문제가 안되는걸 그때 알았어요.

생리대보다 탐폰을 자주 쓰는 편이라 정말...감각이 거의 없더군요 ㅠㅜ

10 ***

2010-01-19 am 11:17:00

169.--.129.23

저 3번인데요 저도 그래서 그애랑 헤어졌어요.

저도 적당히 다른 이유로 헤어졌죠. 사실 그 이후로는 뭘 해도 별로 이쁘게 보이지가 않아서 헤어질수 밖에 없더라구요. 그 애는 저한테 계속 매달렸었는데 나중에 결혼하면서 결혼한다고 연락했더라구요.( 전 이미 결혼한 상태) 그 소식 듣자마자 저도 그 상대방 여자 생각이 자동반사적으로 들면서 참 안됐다는 생각이...

11 ***

2010-01-19 am 11:22:00

96.--.183.173

하긴 한건 같은데.. 남자 말로는 했다는데 넣었는지도 모를 정도로... 흠... 그건 탐폰보다 더 가는 사이즈죠..?T T

12 ***

2010-01-19 am 11:22:00

68.--.135.128

저요저요!!!

제 엑스는 키 185에 자랑할게 몸매밖에 없는 넘 이었는데..

그래서 은근 기대도 했었고..

근데 사이즈도 허걱이었지만 ...

정말 삽입하자마자 사정 하더라구요....

표정관리가 안돼더이다!!!!

13 ***

2010-01-19 am 11:36:00

71.--.185.185

6번님 리플이 압권입니다..ㅋㅋㅋㅋㅋ 그런데 도저히 미끼지가 않네요...@@

14 ***

2010-01-19 am 11:36:00

74.--.61.244

너무 좋아했던 남자였는데 서로 좋아했는데 제가 더 좋아했던..

근데 같이 스킨십 애무 이런거 하다가 제가 저도모르게 손으로 만지게 되었는데

허걱....발기된사이즈 가 애기꺼 만해서 너무 놀래서 그냥 하지도않구 키스만 하구 끝냈어요

나중에 결혼한다는 소리듣고 여자 진짜 안ㄷㅚㅆ다...생각이.

15 ***

2010-01-19 am 11:38:00

24.--.161.185

저도 같은 경험 있어서 한번 물어볼려고 했었는데 ㅋㅋ

저도 관계를 싫어하진않았는데 그남자와 한번 해보고 정말 어디 안으로 들어가는게 무서웠어요. 집이든 차안이든.. 너무 싫어서.. 또 바로 헤어지기도 머한 상황이었죠. 그것때문인거같아서.. 저도 따른일 생겨서 헤어졌지만.. 정말 겉은 덩치도 있고 멀쩡한데.. (직업이나 다 훌륭) 정이 뚝 떨어지더라구요. 혹 그남자애가 결혼하나? ㅋㅋ 더군다나 그남자애는 테크닉이고 머고 다 별루였어요.

16 ***

2010-01-19 am 11:38:00

99.--.224.8

허걱~~진짜 그런남자들 꽤 많은가 봐요. 어떻해요. 남자들 불쌍해요.

그래서 남자들이 그리 크기에 목매는구나..크다고 자랑하고요 ㅜㅜ

17 ***

2010-01-19 am 11:40:00

75.--.238.181

헉~도저히 믿기지 않아요~발기후에는 어느 정도인데요? @.@

18 ***

2010-01-19 am 11:41:00

99.--.188.254

제 전남친도 키크고 인물 좋았는데 싸이즈는 정말 느끼지 못할 정도였어요. 그래도 애무를 워낙 잘 해서 커버가 되곤했죠

19 ***

2010-01-19 am 11:45:00

76.--.20.155

제 전남친도 키가 180이 넘었는데...아무 느낌이 없더라구요.

먼저 말하더라구요. 자기 컴플렉스는 하체 부실이라고요.

전 허벅지 얇은거 말하는 줄 알았는데..다른 것일 줄이야...

두 세번 더 데이트하고 헤어졌어요

20 ***

2010-01-19 pm 12:00:00

67.--.161.173

17번님, 발기한 싸이즈를 말하는거에요...

21 ***

2010-01-19 pm 12:06:00

70.--.202.138

그럼 어떤 싸이즈가 정상이에요. 남편것 밖에 못봐서리 ....우리 남편은 바나나...(껍질 벗긴후...)

22 ***

2010-01-19 pm 12:07:00

76.--.67.207

혹시 진짜 코싸이즈랑 관련있었나요?

23 ***

2010-01-19 pm 12:10:00

169.--.129.23

에휴...22번님, 그런 거 믿는 분이 아직도 있군요...

24 ***

2010-01-19 pm 12:17:00

68.--.135.78

4cm 부자남친 vs 15cm 가난한 학도생.

부자남친하곤 한번 하고 헤어지고, 가난한 학도생 여러번 삽입 직전까지 왔지만 절대 받아드릴수 없었음. 무서웠음.

그 동안 내가 본 평균은 7~8

25 ***

2010-01-19 pm 12:26:00

98.--.126.28

적어도 이글에는 미씨 몰래하는 아자씨들 댓글은 없는듯..푸하하

근데 24번님 다 재보셨어요?ㅎㅎㅎ 참..그 부자남친과 가난한 남친..신이 공평하시네.

26 ***

2010-01-19 pm 12:32:00

169.--.129.23

에이~ 24번님, 7~8cm를 평균이라고 하시는게 발기된 상태를 말씀하시는거면 그건 좀 너무 하신 듯.

제가 3번 댓글 달았는데 전 그 몸만 좋고 성기 싸이즈는 작았던 (걘 정말 제 두번째 손가락만한 싸이즈였던거 같아요) 그 애 말고는 다들 기본적으로 10cm는 넘었던거 같은데요.

27 ***

2010-01-19 pm 12:41:00

71.--.23.131

울남편 15cm인데 무섭게 느껴지지 않고 전 좋기만 하던데요,,,

28 ***

2010-01-19 pm 12:51:00

76.--.81.248

어렸을땐 뭣도 모르고 좋아하는 감정이 앞서다 보니 크기나 굵기는 정말 모르고 살았는데 어느날 자연스게 알게 되더라구요.예전에 어떤놈이 좋다가 이유없이 정이 안갔었던 기억을 되살려보면 분명 잠자리 궁합에 문제가 있었더라구요.크기는 그냥 평균싸이즈면 되는제 굵기는 정말정말정말*10000 좌우 되는것 같아요

너무 길어도 어쩔땐 배아프고 -_- 근데 굵으면 정말 달라요. 저희 남편이랑 연애할땐 그냥 평범하다 혹은 좀 ㅇㅏㄼ은가?했었는데 성인이 되서도 그것이 성장을 했는지 지금은 꽤 훌륭해 보여요 ㅋㅋ 근데 역시 동양남자의 굵기는 일반 외국남에 비해 정말정말 외소한건 사실이에요

29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30 ***

2010-01-19 pm 1:07:00

69.--.181.229

새우깡 만한것도 봤어요

31 ***

2010-01-19 pm 1:21:00

76.--.188.95

새우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하하하하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새우깡 보고 깜짝 놀랬던 기억이..... 게다가 연하였는데 더욱 더 내가 갓난아기를 성추행하는 기분, 그리고 갓난아기에게 성추행 받는 기분이 들어서 그만 만나야했다는... 다행히 어찌어찌 다른 이유로 헤어졌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우깡.. 새끼손가락만한 새우깡.. 저도 봤어요!!!

32 ***

2010-01-19 pm 1:22:00

97.--.42.112

저희 남편은 9인치인데 너무 아파서 확 짤라 버렸음 좋겠어요.

33 ***

2010-01-19 pm 2:11:00

69.--.11.94

우와. 전 이런 대화 처음 봐요. 이런 남자들이 많은데도… 그들은 여자들 가슴 사이즈를 운운하는것인가요? 갑자기 우습다는 생각이 드네요.

34 ***

2010-01-19 pm 2:15:00

69.--.181.229

여기 기웃거리는 찌질한넘들 보라고 댓글다는거에요. 위의 댓글들 보세요 남자 없는것같지 않아요?

35 ***

2010-01-19 pm 2:39:00

67.--.20.18

손이가요 손이가 새우깡에 손이가요~~....... 30번님때메 갑작 새우깡 땡긴돠 ㅠㅠ

36 ***

2010-01-19 pm 3:18:00

76.--.81.157

아~~~~나~~~6번님 너무 웃기시다~~~

어떻게 그런 말이 생각나나요???곧휴가 동안이래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미나신 분이네요 6번님 큭큭큭

이글보니 새끼손가락 만하던 그가 생각나네요 ㅋㅋ

37 ***

2010-01-19 pm 4:10:00

68.--.2.168

15센티 자로 재보고 있는 나는 뭐람?

38 ***

2010-01-19 pm 4:26:00

203.--.161.159

저도 옛 남친 엄지손가락만한거 보고 마음접었고 그 다음 남친거 만질때 얼마나 마음졸였는지..(또 작을까봐)

다행히 정상범주에 들어서(마음에 들진 않았지만) 결혼했죠..

39 ***

2010-01-19 pm 5:03:00

98.--.1.149

15센티 자로 재보고 있는 나 222222

40 ***

2010-01-19 pm 5:07:00

98.--.14.162

근데요 거짓말 안하구 저희남편은 발기안할때는 새우깡 긴거 길이정도구요..굵기는 한 3개 뭉친거 같구요..발기를 하면 심하게 커져요 족히 10센치는 커져서 제가 너무 놀라거든요? 굵기도 그정도구요,흥분을 더하면 더길어질때도 있어요.이게 정상인가요??

41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42 ***

2010-01-19 pm 5:17:00

68.--.32.59

15cm 자로 제면서....그와 함께 9인치 인 남편것 잘라버리고 싶다는 댓글 읽으면서 9인치까지 같이 제고 있는 1인

43 ***

2010-01-19 pm 5:52:00

76.--.51.230

9인치는 말이 안되는거 같음..

44 ***

2010-01-19 pm 6:04:00

88.--.10.26

굵기가 짱이에여. 그 기분 모릅니다.

사이즈는 정말중요한것 같아요..

사랑] 진짜 원초적인 질문, 여자들 정말 남자 물건 사이즈에 관심있나??[26]

조회 33719 | 등록일 | 2010.12.12 |

ㅇㅇ

왜 전세계 어느 남성들이나 다 똑같을거야

큰 물건 (일명 대물)에 대한 로망.

그러다보니 여자들 가슴수술 하는것만큼이나 비뇨기과에서 남성 확대수술이 대중화되어있고,

야동에 나오는 거대한 흑형들 물건 보고 한번쯤은 거울보며 황인으로 태어난걸 후회한적도 있을거야.

근데 정말 진짜 솔직히 여자들 남자들 물건 크기 신경써??

신경쓴다면 자세하게 어떤 이유로? 남자가 가슴큰여자보면 흥분하듯이 굵은물건 보면 외관적으로 흥분되나??

아니면 이 모든게 남자들의 헛된 상상이였던거야??

여자들만 대답해줘~

l

2010/12/12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론..전 징그럽던데요..어디까지나 정말 사견.. ㅁㅁ

2010/12/12 보는거 말고 넣었을때 느낌이 어떤지를 말해주세요~ dddd

2010/12/12 난 남잔데... 터놓고 얘기하는 여자애들 말을 듣자면, 각자 취향에 따라 길이, 굵기, 모양 다 원하는 바가 다르더군. 대체로 "적당히 커서 나쁠건 없지.. 결혼할것도 아닌데 너무 크면 취향 버릴까봐 꺼려짐" 정도의 반응.

현재 의학기술로 발기시 길이는 변화 불가능하지만, 어느 부분이라도 굵기는 50%까지 확대가 가능하다네 (부작용 거의 없이 저장진피로). 너무 컴플렉스 갖지 말고. 백인녀사랑

2010/12/12 솔직히 말해서 테크닉으로는 크기를 커버하지 못한다에 한표임. 경험이 많은 여자들이라면 더더욱이나 잘알 일이나 그걸 알 정도로 경험많은여자가 흔한가? 따져보면 그것도 아님. 대부분이 그냥 주변에 섹스 좋아하는 여자애가 거시기가 커야 만족도가 높다고 허풍질하는 거임. 그리고 거시기 크고 테크닉도 좋은남자 찾기가 힘듬~ 고로 그냥 속궁합 잘맞으면 이 남자 정도면 충분하다하고 만족하고 넘어감. 문제는 결혼생활이고~ 백인녀사랑

2010/12/12 그리고 많이 하는 여자들은 질벽이 넓어지는건 확실함. 고로 이런 여자들은 정말 어지간히 사이즈가 맞지않고는 만족시키기 힘들겠지. 아라비카

2013/05/03 그럼 그쪽은 어느쪽 속하는지요 많이 하는쪽 인가요 ㄷㄻ

2010/12/12 솔직히 진심 솔직히. 작으면 분위기 쫌 깨짐... 하고싶은맘이 없어지긴함. 하지만 정말 실제 느끼는거는 사이즈 상관없는거같음... 내 생애 최고의 섹스 주신 한 분은 사이즈는 별로였음. 하지만 허벅지가 튼실해선지.. 음...................... ^^ 나는 한국 남자랑만 해봐서 다른 인종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사이즈 doesnt matter.. ??

2010/12/12 큰물건도 넣어보신적 있으세요? 큰거 넣었을땐 별느낌 없었나요? 한번 맛을보면 작은건 성에 안차지 않나요? ㄷㄻ

2010/12/13 큰 사람이랑도 해봤음. 피스톤 운동 몇번하다가 내가 너무 답답하고 못느끼고 짜증나서 빼라고 햇음... 남자는 그 물건 싸이즈 보다 정말 체력/ 허벅지인거같음..^^ 8

2010/12/12 차라리 굵은 몸매가 더 흥분대는듯 ㅋㅋ ㄹ

2010/12/12 여자는 생각보다 거기에 신경 안 쓴다. 남자가 스스로 확대해석하는 거지. ㅇ

2010/12/12 조루만 예방하자

2010/12/12 다들 왜이래;;?? 솔직히 말해도 되잖아

나 여잔데 나 까놓고 말해서 작은남자 남자로 안보임. 확 깸.

기본사이즈 이상되는 남자랑 하고싶음.

남자경험 별로 없지만 어쨌든 대충 재봐서 작다싶으면

확 깨고 그뒤로 남자로 안보임.

남자들이 여자가슴사이즈 큰거 선호하는거랑 똑같을꺼임. ㅋ

2010/12/13 너무 작은건 문제지.. 평균만 되면 신경안쓴다 오히려 너무 큰걸 싫어하지..

근데 너무 작은 거나, 크던 작던 토끼인것은 싫어함..

여자들이 오르가즘을 자주 느낄수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흥분은 하는데

너무 작거나 조루면 흥분을 느낄수도 없음...... 186 남

2010/12/13 그렇다면 작은건 어느정도?? 큰건 어느정도? 대충 13센티는 넘어야 크다고 할수 있는건가?? 울나라 평균이 11~13센티이고 95%가 그렇다고 네이버에 나와있음. 즉 13센티 넘으면 상위 5%란 뜻인데.. 하긴 키도 상위 5%정도 되니까... 난 부모님께 감사해야 한다는건가?? kei

2010/12/14 lucid 상태일 때 11~13이란거죠? 설마 발기 상태는 아니죠? 우웩

2010/12/13 여자는 시각적으로 흥분 잘 안 해. 분위기로 흥분하지. 나도 까놓고 말하지만 테크닉과 크기를 비교하자면 ...

테크닉 >>>>>>>>>>>>>>>>>>>넘사벽>>>>>>>>>>>>>>>>>>>>>>>>>>>>>크기 ? 그리고 남자몸 보고 글쓴이가 생각하는 것처럼 흥분하는 여자는 진짜 없다 그런건 오히려 트랜스젠더들이 흥분할 듯 생각하는 게 남자랑도 좀 비슷하니까. dsag

2010/12/13 내 경험상 길고 얇은거보다 굵고 짧은게 훨씬 낫더라. 그리고 테크닉이 훨씬 중요하다 . 굵고 긴건 아직 못만나봐서 모르겠는데 글쎼 .. 아무리 철퇴가 달린놈이라도 테크닉이 별로면 감흥없을듯 헐

2010/12/13 고추에 신경쓰기보다 허벅지에 신경써라. 허벅지에서 모든 허리 힘이 농축되어 있어. 응응

2010/12/15 난 여자구, 테크닉보다 크기에 힘을 실어주고 싶다. 분위기도 테크닉도 힘도 다 좋지만 막상 실전 돌입했을 때는 크기가 주는 만족감이 다른거 못 따라간다고 말하고 싶다. 한번 반대로 생각해 볼것. 여자들 가슴 넘 크면 싫다고 하는 남자들 많지만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작은 것보다는 낫다고 하잖아. 솔직히

2010/12/15 다른 조건이 별로지만 결정적으로 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결혼 안되겠다 생각한 남자 있었어요. 대단한 걸 바라지도 않는데 너무 충격적으로 작았었거든요. 그냥 보통이면 될 것 같아요. 너무 커도 싫어해요. 진짜로

2010/12/16 작은물건은 확실히 화려한 스펙에 치명적 영향을 주는것 같음 얘기 들어보면.. 나같애도 싫을듯.. 너무 큰건 안좋지만 아오

2011/01/03 큰게 낫죠 확실히 근데 너무 커도 힘들어요 할때 그래서 적당한 크기에 나랑 맞는 사이쥬에 테크닉잇음 짱인듯. ㅓㅏㅣㅓㅑㅣㅓ

2013/06/29 난 솔직히 아단데 야동많이봐서 그런지 큰 남자가 좋음 ㅇㅇㅇ

2014/05/08 솔직히 큰것까진안바래도 진짜너무작으면 솔까 엥? 이거임 진심 느낌도안남;;;그냥 평균사이즈는되야 테크닉 운운할수있을듯ㅋㅋㅋㅋ그리고 크기도 중요하지만 물컹하면 꽝임   



-------------

세줄요약 

1. 테크닉이 쩔어도 크기가 적당히 되야 따봉!!

2. 적당한크기에 허벅지가 쩔면 더따봉!!!

3. 남자들이 여자가슴크기 신경안쓰는척하는거처럼 여자도 내숭떨뿐..사실 신경씀! 어느정도큰게 따봉!!

#-추가: 토끼와 물컹이는 노따봉.. 

출처 내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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