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연휴 잘들 보내셨나요?
제가 막 입에 바람넣고 셀카 찍고 브이하고 셀카 찍고
막 그러고 노니까 진짜 중2병 걸린 아들이
엄마 중2병이라고 하더라구요~ㅋ
이미 중년으로 접어들었지만 한살이라도 더 먹기전에 나도 이런시절이 있었지 라고 남겨두고픈 마음...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듯해요^^;;
아들한테 한마디 해 주었습니다.
"너 이 쉐이!! 넌 언제까지나 중2일줄 알아?"
제작년에 음 만원정도 했던것같은데 인터넷에서 구입했거등요?
근데 입을 일이 별루 없다능...ㅠ
그래서 입었을때 후딱 찰칵!!
그럼 모두 긍정의 마인드로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