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로포름과 청테이프, 9시 50분의 문자를 보고
납치되어서 협박당하다 죽임 당했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맞았네요
박엔터, 전스타, 윤조연 의심하다 나중에 전스타로 문자습관보고 바꿨는데
박엔터 태도가 너무 범인스러웠음
윤조연이랬다가 홍이랬다가 너무 왔다갔다 하고 형사님 취조하는데 계속 끊질않나
의심스러운 태도를 계속 보여주긴 했음
강용석이 결정적인 증거를 잡아낸것 그 자체는 사실이지만 추리한 내용과는 다르네요
강용석은 흰 티에 피가 안묻었다고 했고 실제로는 소매에 안 묻어있던거니까요
저는 점퍼에 피가 너무 심하게 묻어서 범행당시 입은 옷 아닐까 했는데
소매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