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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199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린★
추천 : 0
조회수 : 25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10/01 23:17:30
여기저기 치이고 다니는것으로도 모자라서
동생한테까지 버러지 취급 받는구나
엄마아빠한테 말해봤자 돌아오는 말은
니가 누나인데 그거하나 이해 못하냐 일게 뻔하다
내가 이렇지 뭐.
어쩌다 이렇게 된걸까.
무지무지 살기 싫어지는데ㅋㅋ
정작 텍스트로는 괜찮은척 하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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