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개인은 똑똑하지만 집단은 멍청하다' - 버나드 바루크
'노인과 할망구들에게는 투표권을 주지 않던가 1/2표만을 인정해야 한다' - 기타노 다케시
아 ㅅㅂ 진짜 기분 ㅈ같다
유신의 망령에 노예근성을 버리지 못한 사람들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토론회와 그간의 행적을 한번이라도 깊이 있게 생각해보지 못한 것인가..
아니면 집단의 우매함과 편한함에 후손들의 미래 따위 생각할 여력이 없어진 것인가..
대한민국 한편으로는 절망적이다
YTN 조사결과를 믿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