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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랑도 싸우고 문님도 지고 ㅆㅂ
게시물ID : soju_144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jjjjj
추천 : 8
조회수 : 50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12/19 21:53:12
아 짜증나서 혼자 방구석에 쳐박혀서 깡소주 두병짼데 그니까 오타갖고 뭐라마세요
다들 각자의 믿음과 소신을 가지고 투표하신거니까 그건 못까겠는데요
진짜 누구 말씀 마냥 창피한줄아세요

이 투표권을 위해 피 흘리셨던 분들.
민주주의를 위해 옥살이를 마다않으시던 분들.
그녀가 되서 잡아 간다면 어쩌겠어요


오늘 정말 그 분이 보고싶다...
그리고 내가 지지한 그 분한텐 우리가 이것밖에 안되서 죄송하다고 전해드리고 싶은 마음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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