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새끼들 힘들고 어렵게 자랄까봐 힘들게 먹이고 입히고 공부시켜 잘키워서,
그 아이들이 커서 뭔가를 하기위해 꿈을 키우고 생각을 하고 할 때, 그들의 앞을 막는건 다른게 아니라 공부시키고 먹이고 키워준 사람들이라니..
자기네들처럼 살지 않도록 하기위해 공부 시키고 배워라 배워라해서 키웠지만,정작 그들이 자라면서 진실을 바라보게 되고,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정작 그들의 앞을 막는게 누구란 말인가
진짜 먹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