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4200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ㅡㅡΩ
추천 : 1
조회수 : 30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10/02 00:16:22
전여잔데
얼마전에 카모플라쥬 맨투맨에 야상걸치고 나갔는데
횡단보도 건너갈때 지나가던 여자분이 들으라는듯이
자기 친구한테 야 전쟁낫닼ㅋㅋㅋㅋ이러고가네여
나는 나한테하는 소린줄도 몰랐음;;
쉬폰소재라 그렇게 세보이지도 않았단말이에요...억울함
평소에 다른사람 시선 신경안쓰는데 요새 자꾸 그런일 있으니
까
기분이 마냥 좋지만은 않네요..
오늘은 청청패션이었는데 어떤 여자분이 진짜 고개가 다돌아가
게
끝까지쳐다보고가심;
그냥 자기 갈길 가세요ㅠㅠ
대체 왜그러는거죠??? 이해할수없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