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지율을 보면 20~40 VS 50~60의 세대간의 싸움인데... 5년 뒤에 투표권을 얻는 사람이 늘어난다고 해도 오늘과 비슷하게 된다면 박빙이지만 패배할 것 같고, 또 그로부터 5년 쯤은 더 지나야 쪽수가 맞아서 제대로 승부가 가능할 것 같군요. 그 10년을 어떻게 버티느냐가 문제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