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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술드시고 오셔서 하신 가슴을 울리는 한마디...
게시물ID : sisa_3181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감성앤청년
추천 : 3
조회수 : 43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2/19 22:08:46

하아.. 박근혜 청와대 입성하는걸 어떻게 보나....


그말만 하시고는 지금 주무시고 계십니다..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 제 자신이 한 없이 부끄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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