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나가면 독재자 딸이 대통령 됐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웃음거리 될텐데..
그것마저도 망설여집니다..
실제로 미국에 있는 둘째처제 될 동생도 대통령 후보로 박근혜가 나왔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얼굴을 못들고 다닐 정도였다던데..
그래도 서울에 희망을 걸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