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칠것만 같다 돌아버릴것 같다.
정말 너무 마음이 아프고 가슴팍 한가운데를 갈퀴로 후벼 파는것 같다.
하지만 어쩌랴...
우리나라는 나 혼자 사는게 아닌 것을...
후... 담배만 끌리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