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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31 저에게 11억이라는 돈이생겼습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1441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빤딱이꽃양말
추천 : 6
조회수 : 55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7/10/17 17:07:26
안녕하세요.. 웃대에서 활약중인 직장인 향기입니다 저는 19살 때부터 취직을 해서 돈을 모으고있습니다 아침과 저녁은 먹지않습니다 점심은 선배들이 사주는 삼각김밥 2개로 떄웁니다 저녁과 아침 안먹어서 얼마나 돈을 모으겠나 하시는데 정말 다릅니다 돈이 금방올라갑니다 아침과저녁먹을시간에 일을 하면 더 보수가올라갑니다 저는 돈을 모으기위해서 일을 시작한게아닙니다 오로지 나의적성에맞고 또 내가 잘하는 것이었기때문에 금방금방 돈을 모을수있었습니다 어느날 보니 11억이라는 돈이생겼더군요 저는 돈을 모으려고 일을 한게아니었기에 주위에 친한사람들에게 빌려 주고있습니다 제작년엔 부모님에게 2억을 빌려드렸습니다 어차피 받을생각은없습니다 그리고 올해 1월달엔 친구녀석이 1억2천만원을 빌려가면서 눈물로호소했습니다 너무 고맙다면서... 저는 받을 마음이없지만 그래도 갚을거면 천천히갚으라고했습니다 친구는 나밖에없다며 눈물로 호소했습니다 그리고제가 가장좋아하는 웃대를 돌아봤을땐 친하게지내셨던분들이있습니다 제연락처입니다 010-8613-2699 돈이필요하신분만 문자나전화넣어주세요 서울이나 인천에 사시는분들만 한해서 특별히 돈을 빌려드리겠습니다.. 단, 한게임이어야됍니다 캔디바랑 넷마블은 오링났어여 추천 - 복권당첨 길가다 1000원이상 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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