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는 말로만 투표참여하는사람이 별로없는거 같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한사람한사람 변화하고 참여하고 하다보면은
우리 후손들에게는 좋은 나라, 좋은삶을 쥐어 주게 될거같습니다.
우리 더욱 힘내서 조금씩 바꿔나갑시다.
오늘 투표하시느라 다들 애먹었을텐데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속상하고 원통한 기분을 어찌 풀방법이 없네요
정말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