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기왕 된거 최대한 국민의 의사를 잘 반영 할 수 있도록 해줍시다
그게 문후보님에 대한 예의 이기도 하구요
그분도 나라가 파탄나는 건 보고싶지 않아할테니요
우리가 이제 할일은 누가 뽑히든 다음 대선까지 잘 이끌어 나가도록 돕는겁니다
국민의 권리를 수호하면서 말이지요
실망하지 말아요
저같이 나이가 안된 아이들도 있습니다
다음 대선에야 투표하겠군요
세상은 언젠가 변합니다
가능성은 무궁무진 합니다
다시 일어서서 잘해봅시다
변화하기때문에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