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돼니 혼란이 온다
내가 맞다고 믿어왔던것이 넌 잘못 알고있었어 하고 말하는것같다
정말 내가 믿어왔던것이 옳은것일까 아니면 내가 정말 선동 당했던것일까
난 정말 모르겠다 너무 억울하고 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