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분들 주려구 여섯개만 구웠어요~ ㅎ.ㅎ 친한 언니오빠분들 드리려고 감기걸린몸 이끌고 부랴부랴 구워서
포장했드니만 모양은 삐뚤빼뚤...
그래두 오늘아침에 다들 전달해드리고 맛있게들 드셔주셔서 넘 좋네요~
다들 비오는데 꿀꿀한 기분 털어버리구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