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초대 나올때 그 고혹적인 매력에 넋을 놓고 빠져들고 있었음 (나여자)
부채로 리듬 타는 부분은 역시 멋짐. 

♡ㅇ♡ 이러면서 보고 있는데 자막 뭐임? 

'짝짝'하는 부분에서 
'왠지 돌아누워야 할것같은'  은 응? 뭐지? 하다가 
다음 자막에 이태리 타월낀 손#/#?ㅋㅋㅌ 아 이거 뭐임? 때밀고 있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이때 부터 빵터져가지고 정신줄 놓고 웃느라  뒷 부분 노래 다 놓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