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장치하고 물에 들어가지도 않아서 나오는 현상으로 보임
-사진을 보여줘라 4명이서 사진기 들이대고 달랑 두장
$$$나는 성재기의 사망을 믿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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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서 최근 3년간 1300명이 투신자살
연 평균 400명이 넘는 숫자이다.
이중 250명 가량이
양화, 마포, 원효(여의도 넥타이족)
이 세 다리에서 뛰어내린다,
그만큼 자살의명소이다.
교통사고 사망자보다도 훨씬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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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는 애들이 4명이나 있는데
물에 빠지는 사진을 안보여주는 걸로 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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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경우의 수를 볼수가 있다.
1, 정치권의 국정원 국정조사 흐름을 끊고 이 책임을 여성부로 돌림
(강 아래 배가 대기하고 있을수도 있음)
2.어디 보험들어논거 있나 잘 알아봐라.(가짜시체확보는 쉬움-남는게 신불자 시체)
한강에 뛰어내리는 대다수의 사람들의 성재기와 같은 복장이다(주식맨.부동산,펀드맨.대출맨등등)
하루에 한명이상이 한강에서 떠내려온다.
그 사람을 성재기라 확실하게 입증할수는 없다.
3일이나 지나 물속에서 팅팅부패한 시체에서 무엇을 볼수 있을까?
여하튼.
김대중이 만들고 한명숙이 여성부장관을 했다는 이유로
여성 인권 신장을 위해 만들어진
지금 정부.새눌쪽에서 너무 여성부를 정치 이득부서로 만들고 있다.
원래 여성부 취지가 지금같지는 않았을텐데.
너무 아쉽다.
남녀 차별없는 그런 제도가 필요함.
그리고 사진찍은 애들 4명 그들을 조사를 확실히 해라.
퍼포먼스중 수백장의 사진을 찍었을
.
$$$성재기가 한강에 빠지는 과정의 사진을 보기전엔 성재기의 죽음을 믿을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