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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 사체 '둥둥'.. 이 물을 마시렵니까?
게시물ID : sisa_4202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百年戰爭
추천 : 11
조회수 : 25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7/30 14:18:20
출처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730103510175

낙동강 합천보 상류에서 칠곡보까지 녹조 뒤덮여... "실태조사 시급"


대구시 달성군 구지면 다림재에서 내려다본 낙동강. 녹색 물감을 뿌린 듯 녹조가 강물위에 가득 찼다.


온통 녹색으로 변한 낙동강물을 바라보는 주민들은 "이런 모습은 생전 처음"이라고 입을 모은다.

사진은 낙동강 달성보 하류에 위치한 고령군 개진면에서 바라본 낙동강물.


달성보 하류인 경북 고령군 개진면 쪽에서 바라본 낙동강물. 녹조로 물밑이 전혀 보이지 않았다.


달성보 하류에 떠내려가는 녹조 사체. 마치 그림을 그린 듯하다.


낙동강 달성보 하류 좌측. 녹조 사체가 마치 부유물처럼 엉겨붙어 있다.


낙동강 강정고령보 상류의 자전거도로 밑 강물이 녹조로 온통 녹색을 띠고 있다.


낙동강 강정보 상류를 물들인 녹조. 흰 물티슈를 녹조가 낀 강물에 담가보았다.

낙동강 칠곡보 상류에도 녹조류가 발생했다. 주민들은 녹조류가 이렇게 많이 발생한 것은 처음이라고 전했다.

낙동강 칠곡보 상류에 발생한 녹조류에 돌멩이를 던지자 녹색의 물이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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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 찬성한 놈들에게 저 녹조물을 먹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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