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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제 심정입니다(본삭금)
게시물ID : mabi_420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군
추천 : 3
조회수 : 47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12/09 19: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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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마영전에 다시 복귀한 연어입니다.

이 손맛이 저를 다시 이끌었네요 ㅎㅎ

이번 복귀하면서 지난번 접은 가장 큰 이유인 과도한현질과
캐시템남용(룩템은 제외 ㅎ.ㅎ)만은 안하자고 결심했습니다.

그렇게해서 60제 마추고 70제도 직접구하고 강화하고 인챈하면서 쓴건 내구도증가포션밖에 없네요 ㅎㅎ

하다보니 시즌2는 잘 몰라서 민폐짓도 많이하고 사과도 하면서 하다보니 돈이 제법모여 넵튜를 직작했습니다.

다른 게임을 해도 속성이다 속공이다 빠른길로만 다니다가 느리게 천천히 하다보니 직작도 하는구나 했더니 3닐있다가 바로 인장화 발표하며 라송이 반값이하로 떨어지더군요 ㅎㅎ 
첨에는 솔직히 뒷통수맞은거 같았습니다. 직작을 한 첫템이 바로 가치가 떨어지다니 ... 운도 없지 이렇게 생각하고 잠시 또 접을 생각까지 했습니다.(근성이 냄비...)

하지만 한달동안 키운 케릭과 2년동안 잊었는데도 ap를 쌓아둔 케릭들이 아쉬워서 오히려 친구들에게 이번 마영전이 괜찮게 내 뒷통수를 쳤다 하지만 다시 시작하기엔 좋은 시점이다 하면서 같이하자고 설득하고 있습니다.


길어졌으므로 요약 한줄 쓰는게 매너겠지욬ㅋ

요약 ㅡ 몇일전 직작해서 배아프지만 접은 친구들 다시 불러서 현질없이 최종스펙한번 찍어볼까합니다.

레지나 마추는것도 계산해보니 몇달걸리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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