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37&articleid=2010102716223548740&newssetid=1270 더불어 지지율 40~50%를 회복한 지금은 10% 수준 때의 ‘반성모드’를 이어갈 필요가 없다는 것으로 촛불시위의 배경에는 이 대통령의 독선과 독주, 국민과의 소통부족 등이 자리잡고 있었다는 교훈도 망각하는 것이란 지적이다.
민 차관 내정에 대해 “촛불 시위 당시 이 대통령의 사과가 모두 거짓이었음을 드러내는, 국민에게 ‘한번 해보자’고 도전하는 인사”(민노당 우위영 대변인)라는 평가가 나오는 것도 이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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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악어의 눈물이라 그랬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