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꿈을 꿨는데
버스가 지나가서 화가 나서 항의 전화할라고 분개하는뎀
잠시 후에 다른 버스가 와서 탔음
알고보니 앞에 버스 고장난거 였음.
가끔 예지몽처럼 꾸는데 오늘 예지몽 아닐까...
서울 개표율 아직 40%도 안됐던데 희망을 걸어본다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