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 피그말리온)
何一つ表情を変えず
나니 히토츠 효우죠우오 카에즈
표정 하나 바뀌지 않고
喋らない君を
샤베라나이 키미오
말하지 않는 그대를
閉じ込めて離さないずっと
토지코메테 하나사나이 즛토
가둬 놓지 않아 계속
君の背中は
키미노 세나카와
그대의 등은
微かな温もりもなくて
카즈카나 누쿠모리모나쿠테
희미한 온기조차도 없고
守りたかったのは
마모리타캇타노와
지키고 싶었던 건
愛じゃなくって?
아이쟈나쿳테?
사랑이었잖아?
血を吐く思いで探す
치오하쿠 오모이데 사가스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찾아다녀
手に入れた物が
테니이레타 모노가
손에 넣은 것이
本当にあるって
혼토니 아룻테
정말 있다면서
信じていたの
신지테이타노
믿고 있었지
今まで
이마마데
지금까지
君が笑ってる気がした
키미가 와랏테루 키가시타
그대가 웃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
嬉しいはずなのに
우레시이 하즈나노니
기쁜 것에
身震いがとまらないずっと
미부루이가 토마라나이 즛토
몸서리가 그치지 않아 계속
拙い演技で
츠나마이 엔기데
서투른 연기로
誤魔化せるほどの日常
고바카세루호도노 니치죠우
속일 수 있는 정도의 일상
守れなかったのは
마모레나캇타노와
지키지 못 했던 것은
愛じゃなくって?
아이쟈나쿳테?
사랑이었던 거 아냐?
どこに落としてきたんだろう
도코니 오토시테키탄다로우
어디에 떨어뜨린 걸까
見つからなくて当然だと知る
미츠카라나쿠테 도우젠다토 시루
발견되지 않는 게 마땅하다고 알았지
飼われてたの誰かに
카와레테타노 다레카니
자라나면서 누군가에게
確かめたくて両手を千切って
타시카메타쿠테 료우테오 치깃테
확인하고 싶어서 양손을 잘게 뜯었어
優しく中を覗く
야사시쿠 나카오 노조쿠
부드럽게 그 안을 들여다 봤지
どこかにあるはず本当の僕は
도코카니아루하즈 혼토우노 보쿠와
어딘가에 있을 것 같았던 진짜의 나는
そう、ピグマリオン
소우, 피구마리온
그래, 피그말리온(pygmalion)
守りたかったのは
마모리타캇타노와
지키고 싶었던 건
愛じゃなくって?
아이쟈쿠나쿳테?
사랑이 아니었던가?
もう確かめられない
모우 타시카메라레나이
이젠 다시 확인 할 수가 없어
嫌われたくて乱暴する前に
키라와레타쿠테 란포우스루 마에니
미움받고 싶고 난폭해지기 전에
壊れていたの見つけた
코와레테이타노 미츠케타
고장나 있던 걸 발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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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of survice 작곡, ONE 보컬의 피그말리온 입니다
훌륭한 조교의 멋진 곡을 알게되서 소개하려 글 남깁니다
이정도면 사람에 근접하지 않았나 싶은데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CeVio,보컬로이드 사랑해주십쇼, 오와콘 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