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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420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옆집에엄친아
추천 : 2
조회수 : 38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1/04 02:17:24
무한도전 덕분에 한바탕 즐거운 꿈을 꾼 것 같다.
반짝반짝 빛나던 시절에
반짝반짝 빛나던 무대, 그 위에서
반짝반짝 빛나던 그들
내 어린시절 투박한 라디오와 워크맨으로 듣던 노래들
티브이에서 흘러 나오면 같이 흥얼거렸던 멜로디
빛나는 것들은 잠깐이라고, 언젠간 사그러들고 잊혀진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 시절 그들이 얼마나 빛났는지..
또, 언제든 다시 빛날 수 있다는걸 보여준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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