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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수쌤 종편3사 강력 비난 !!!
게시물ID : sisa_4204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릴케
추천 : 12
조회수 : 33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7/30 22:37:17
위에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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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문 블로거 [아이엠피터]님의 자료를 리트윗하시면서 종편을 강하게 비난하셨습니다


아이엠피터님의 자료를 조금 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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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31일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매일경제신문'등을 종합편성채널 사업자로 선정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미디어가 국가경쟁력 제고의 횃불이 되기 위해선 조화로운 경쟁 관계를 지향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선정된 종편은 계속해서 선정 과정의 문제점이 제기됐었습니다. 

MB정권이 강행했던 종편 선정의 문제점이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다가, 이번에 '언론개혁시민연대'의 정보공개 소송 청구를 통해 드디어 2013년 6월12일 종편 심사 자료가 공개됐고, 이에 대한 1차 검증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 순서로 종편에 도대체 누가 얼마나 투자했고, 그 투자 과정에서의 문제점은 없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고객돈에 국민 세금까지 빼돌려 만든 종편' 

이번 종편의 투자자 중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곳이 바로 저축은행입니다. 종편이 선정되고 바로 다음 달 삼화저축은행은 영업정지를 2월에는 부산저축은행 등 7개 저축은행이 영업정지를 받으며 부실 논란이 표면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시중 저축은행 8개가 종편에 투자한 금액은 무려 300.4억 원이었는데, 이 중에서 5개 저축은행의 영업이 정지됐었습니다

http://v.daum.net/link/48831106

이렇습니다 종편의 내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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