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한 남자가 어떤 한 여자를 사랑했습니다.. 그래서 여자가 별을 따달라고 하면 별을따주고 달을 따달라고하면 달도 따줬지요.. 그런데, 어느날 그 여자가 남자의 어머니의 심장을 가져오 라고 그랬어요.. 남자는 여자를 너무 사랑해서 고민고민하다가 결국,어머니를 죽이고 심장을 가지고 여자에게로 뛰어가다가 그만 넘어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심장이 흙투성이가 된 채로 남자에게 말했습니다. . . . . . . . . . . . . "얘야, 어디 다친데 없니?" 중복이어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