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원통하고 아쉽고, 앞으로가 두렵기도 하지만... 그래도..
게시물ID : sisa_3208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unmangs
추천 : 1
조회수 : 14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19 23:15:59

어차피 결과는 나왔습니다..

 

그저..... 전에도 그랬듯이.. 그저..... 잘해주시길 바랄수밖에 없겠죠....

 

그리고.. 다음엔 이번처럼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위안은 되지 않을까요...

 

이제 더이상은 독재자의 후손이 대통령 후보로 나올 일은 없으니....

 

이번에 당선되실 그 분께서 그저 잘해주시기만 바랍시다..

 

그리고, 그른 방향으로 갈 때, 그 때는 주저말고 일어나면 되지 않을까요....

 

앞으로 더 정치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옳고 그름을 정확히 판단하여 국민의 권리를 지켜갑시다...

 

날씨도 춥고 마음도 추운 하루지만, 조그만 희망이라도 품고 주무세요...

 

그동안 고생많으셨고, 누구를 찍으셨던, 이 추운 날씨에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하셨던 모든 분들께 수고하셨다는 말씀,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