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처음으로 관심을 가졌던 대선
이명박때는 군대였고 또 크게 관심은 없었으니...

와 진짜 허탈하닼ㅋㅋ
담번엔 그냥 될거같은사람 밀어야지
아니면 관심을꺼야지 라는 생각이 든다..

극단적인가
그러나 나처럼 생각하는 사람들 분명히 있을거 같고
이미 행동으로 실천하시는 어른들도 많을거 같다

하지만!! 그러면 안되겠지
내 권리를 시켜야 겠지
내 힘을 행사해야 겠지

오년이라... 

제발... 내가 지금까지 색안경 끼고 바라봤길 바라며
잘 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