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선으로 대통령 후보를 당선시키고 싶다는 생닥을 처음 하게 됐습니다. 선거를 제 나름의 축제로 만들어주신 문 후보님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게 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앞으로 계속 지지할 것입니다. 당을 쇄신하고 더 활발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저희 아버지만 봐도, 부산 등의 30% 이상 지지율을 봐도 정치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많이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정치를 잘 이끌어주세요. 그리고 박근혜 후보님 당선 확정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제발 새로운 시대를 열어주세요. 구태스러운 정치를 계속 해나가는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지켜보겠습니다. 약속하신 4대 중증질환 100% 지원과 반값등록금 약속, 여성 근로자 관련 공약 지켜주세요. 다시 한 번 문재인 후보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행보 지켜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