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가 일부러 안 보고 잇었는데
왜냐면,그때 저희 집안이 되게 잘 살았었거든요..
그래서 돈 걱정없이 전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살았었어요
물론 지금은 네이버.. -_ㅠ
그 시절이 너무 행복하고 누린게 많아서
토토가를 보면 그때로 돌아가지 못할 걸 아니까
일부러 안 보고 있었죠.
아무튼, 제목과 상관없는 이야기를 늘어놨는데
결론은 토토가 보면서
전 그렇게 김성재씨가 생각나더라구요
듀스도 워낙 좋아했구요
김성재씨 노래도 좋아했고
특히 솔로로 나왔을때를 듀스때보다 더 좋아했어요
지금 김성재씨 이미지 찾아보고 있는데
그때 옷차림이
지금 옷차림이랑 비교해도
하나도 안 촌스럽고
오히려 더 세련되고 멋있네요..
진짜 저에겐 넘사벽 스타에요..
김성재만큼, 외모면 외모 스타일이면 스타일, 춤이면 춤 완벽한 스타감이 없었어요..
아 진짜 너무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