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5%를 제외한 모든 국민들, 내 장담하지만 도끼로 자기 발등 찍은 겁니다. 딸랑 경제 하나 살려 준다는 감언이설에 간과 쓸개까지 빼내서 멩바기에게 올인한 국민들, 한마디로 불쌍합니다. 당신들에게 돌아갈 빵은 예전보다 더 적었으면 적었지 절대 부풀지 않습니다. 재벌과 기업에게 규제풀고 갖은 혜택주어 기업이 살아 나면 그들이 사회에 환원할 것 같습니까? 삼성을 보세요! 삼성이 서민을 위해 사회의 그늘진 곳을 위해 무엇을 했습니까? 지 식구들 배불리는 것 밖에.....세계 일류기업 삼성이라는 대한민국민들의 자긍심 정도? 멩바기는 자기 입으로 분명히 선을 그었습니다. 자신은 친 노동자가 아닌.....'친 기업인'이라고...... 노동자들의 희생만을 강요했던 박정희 정권과, 태안 자원봉사자들 처럼 회사일을 해야 한다는 멩바기 정권은 똑 같습니다.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철권을 휘두른 박정희....언론사 성향조사까지 마친 멩바기.....우린 싫든 좋든 또한번의 권위주의 독재정권을 맞았다고 봅니다. 그렇게 독재를 해달라고, 불도져라는 멩바기를 택한 당신들.....각오는 돼 있나요? (펌 from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