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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 경찰의 허위발표가 문후보에게 불리했단 증거
게시물ID : sisa_4205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릴케
추천 : 11
조회수 : 32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7/31 10:16:46
이택수 “文-朴 골든크로스…김용판 발표로 朴 ‘재역전’”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 이택수 대표는 29일 국민TV라디오 ‘초대석’에 출연해 “지난 대선 직전 리얼미터와 방송3사 조사에서 골든크로스(지지율 역전)가 연이어 있었다”고 밝히며 하지만 “공교롭게도 당시 김용판 서울지방경찰청장 긴급기자회견으로 박근혜 후보가 재역전 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방송에서 “리얼미터의 12월 15일 토요일 조사에서 47.3% 대 47.0%로 문재인 후보가 0.3% 포인트 차이로 따라붙었고, 골든크로스는 12월 16일 일요일 일어났다”고 이른바 ‘블랙박스 기간’ 동안의 여론조사 결과를 설명했다.

‘블랙박스 기간’은 선거에 대한 지나친 영향을 막기 위해 대선 D-6일 동안 여론조사 결과 공표를 금지하는 기간으로 ‘깜깜이 선거’라고도 불린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091

짜고치는 고스톱에 패가 말린셈

하긴 얼마나 떨렸을까 언론장악에 국정원 동원 십알단까지 가세했어도 문후보의 지지율을 막을수 없었으니 말이다

부정선거 아니면 결코 이길수 없었던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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