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것은 오직 생명 뿐, 아무 것도 없다


가족 구성을 바라보면 

촌수도 그렇지만 인연이므로 

부모는 자식을 부부도 서로를 내 것으로 생각을 하고

환경으로 일어나는 모든 것도 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허상입니다.

무소유의 소유자들입니다.

내 것을 어디까지라고 바라보느냐 인데

아무 것도 없습니다.

허상이고 허무일 뿐입니다.


억겁의 시간에서 바라보면 

찰라의 지나감일 것입니다.

현세에는 현재의 삶이 있기 때문에

소유욕이 일어나서 인생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기심도 일어나고 소유욕도 일어나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런데 업보에서 바라보는 소유욕은 다릅니다.

내 것이라고 너무 집착을 하게 되면 우울증이 되고

지나치면 화병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잡착을 일어키는 소유욕 중에 

가장 무서운 것이 자식에 대한 소유욕입니다.

생명에 금이 가게 하고 성장하면서 생명이 틀어져서

눈에 보이지 않는 의절의 생명이 됩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선한 모습 뿐이지만 내면에서 일어나는 

틀어진 생명에는 독기나 살기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무시무종의 생명에서 나의 것은 업보가 담겨진 나의 생명뿐이라는 것을 

배우지 못하면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나의 것으로 보이는 욕망이 넘치는 

생명이 되어 스스로 악상이 되어 삼악 사악의 생명계로 몰려 헤어나지도 못하고

벗어나지도 못하여 자타피차 생명이 망가지는 불행의 길을 걷게 됩니다.

언제 후회하느냐 하면 다 망가지고 난 후가 됩니다.

돌이킬 수 없는 생사의 인과이법을 만들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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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생명치료희망쉼터 카페에서 퍼왔습니다.



석가모니부처님은 중생구제를 위해 고행을 하신 중생들의 아버지십니다.

말법 시대 수행법은 오로지 법화경 수행뿐입니다.

법화경수지로서 부처님께 공덕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나마살달마분타리가소다람 

나마살달마분타리가소다람 

나마살달마분타리가소다람 (나무묘법연화경 이란 뜻입니다 )



법화경 부처님 

대우주 부처님 

부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