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저는 룩덕질과 오늘 스카이 어깨를 만드느라 전재산을 날리고 꼴랑24만원밖에없었습니다.
심심해서 헬이나 두판 돌까하고 창고에있던 도전장21장을 들고 그란디스에게 걸어가고있었습니다.
그러자 누군가에게 트레가 오더라구여
저는또 제정보보기를 잘못눌렀나하고 트레를 받아주었습니다.
마미바가 절실했던 저에게 그래 착한일하면 못해도 잡에픽이라도 뜨겠지...
하고 20만 골드를 기부해드렸습니다.
그리고저는 그란디스에게 도전장을 초대장으로 바꾸고 파워스테이션으로 가려했습니다.
그러자
다시한번 트레가 오더군요
그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