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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냇물에 씻기기엔 웅덩이가 너무 크다.
게시물ID : sisa_3216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몽필홍
추천 : 0
조회수 : 11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19 23:39:42

아까 딴지라디오에 나온 
살균기 가습기로 병원치료받아서 
간신히 살아가시는 분은 감기만 감염되도
목숨이 위태로운 상태였다. 
때문에 4살된 딸도 안아줄수 없는 
그 사람은 투표장에 목숨 걸고 간다고 했다. 

 용산참사부터 쌍용, 철탑 노동자
벽보 쥐그림 사건까지 
이번 정권 어떻게 견뎠는데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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