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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듣보잡 고소 크리 펼치다
게시물ID : sisa_4206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릴케
추천 : 2
조회수 : 97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7/31 13:45:47
'애국'으로 포장했으나 실은 진보진영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과 공격과 폄훼가 본질인 무수한 트윗. 자신이 하는 것은 애국이고, 그런 그녀의 대척점에 서있는 자와 그녀를 비난하는 자는 모두 "종북좌빨 벌레"가 되어버린 트윗입니다.

마음 내키는 대로 생산해낸 과한 표현의 트위터 글로써 늘 논란의 중심에 서서 파워트위터리언의 파워를 실시간 발휘하고 있는 정미홍 씨는 지난 5월 중순, 엉슝맘을 포함한 불특정 다수의 누리꾼들을 고소하겠다고 트윗을 통해 공표했었습니다.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주미한국대사관 인턴 성추행사건으로 나라 안팎이 시끄럽던 때였습니다. 정미홍 파워트위터리언이 이 때라고 가만히 있을 리 없었지요.
윤창중 전 대변을 적극 옹호하다가 급작스레 태도를 돌변했던 그 무렵.정미홍의 고소 크리가 시작되었습니다.

http://www.amn.kr/sub_read.html?uid=10149

얘네들은 무슨 고소를 밥먹듯이 하냐ㅋㅋㅋ

쫄리냐?  개보다 못한 인간들 쯔쯧
일평생 그렇게 비열하게 살다가 가면 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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