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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성인 유머 19금?
게시물ID : humorstory_4206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적
추천 : 2
조회수 : 150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7/05 22:20:13
어느날, 한 꼬마가 죽은 개구리를 실로 묶어 질질 끌며 창녀촌엘 갔다.
어느 집에 들어가 카운터에게,
"아가씨, 난 뽁뽁(sex)을 할 여자가 필요해요."
"집에가 임마! 넌 이런거 하기엔 너무 어려!"
그러자 꼬마는 주머니에서 100불짜리 지폐를 꺼내 책상에 탁 놓았다.
카운터는 씩~ 웃으며,
"2층 오른쪽 세번째 방으로 가거라."
꼬마는 타박 타박 올라가다가 뛰어내려와 말했다.
"잊은게 있네요. 성병이 걸린 아가씨가 필요해요."하며 잉잉 울었다.
"꼬마야. 우리집 아가씨들은 모두 깨끗해!"
꼬마는 다른쪽 주머니에서 또 다시 100불 지폐를 꺼내 놓았다.
"아~! 이층 왼쪽 끝방이란다."
꼬마는 여전히 죽은 개구리를 끌고 다시 2층으로 올라갔다.
잠시후, 꼬마가 내려와 카운터아가씨에게 빠이빠이를 하며 가려고 하자,
아가씨가 그를 불렀다.
"네 또래의 호기심은 이해해, 근데 왜 성병이 있어야 하지?"
"응~ 우리집에 가면 유모가 있어. 지금 집에 가서 유모랑 뽁뽁을 할거야.
그럼 유모가 성병에 걸리겠지? 그리고 아빠가 저녘에 자동차 뒷자리에서
유모랑 뽁뽁을 하면 아빠가 성병에 걸릴거구.. 밤에는 엄마랑 뽁뽁을 하면
엄마가 성병에 걸릴거구, 내일 아침 아빠가 출근하면 우유배달부가 집에
와서 엄마랑 침대에서 뽁뽁을 할거구 그럼 우유배달부도 성병에 걸리겠지?
.
그 우유배달부 캐~쉬끼가 내 개구리를 밟아 죽인 놈이란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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