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 "이별공식" 이별 장면에선 항상 비가오지 열대 우림기후 속에 살고 있나~
노이즈 "상상속의 너"
오늘 나는 우연히 널 보고 말았어 나의 상상속에 그리던 너~ 나의 눈이 너와 마주치던 그 순간 난 굳어버렸지~ 할말도 잃어버린채~
영턱스클럽 "정"
다른여자 생긴거라면 혼자 있고 싶어서라면 언제까지 기다릴수 있을거야 우리 사랑을 위해~
구피 "많이많이"
내사랑 그대 제발 날좀 날좀 사랑해줘~ 사랑좀해줘~ 많이많이!
B.B "하늘땅별땅"
니가 마른여잘 좋아한다 해서~ 힘든 다이어트 참아왔는데~ 니가 긴 생머리를 좋아한다고 해서~
권소영 "C.O.C(신데렐라의 선택)"
세상에서 가장 밝은 목소리로 항상 내아침을 깨워주는 사람~그렇게 시작하는 그날 하루는 어쩐지 날아갈듯 기분 좋은걸~
지금까지 우리 만났던 데이트~
타샤니"하루하루"
혼자 있어도~ 난 슬프지 않아~ 그대와의 추억이 있으니~~
이예린"변심"
조용한 그 카페에 나란히 앉아 흔들리는 눈동자에 빠져들고 싶어~ 그대는 아름다웠어!
꽃잎은 한잎 두잎 바람에 날려 누군가를 이렇게 난 사랑한적 없어~ 하지만 난~ 늪에 빠지고난 후에~
그때 생각하며 하나씩 찾아 들은 노래들이에요. 80~85년 출생자들은 많이 들어본 노래들일거라 생각해요 ~
생소한 제목이다 싶으신 분들은 한번씩 들어보세요
노래방가서 부르기에도 좋은 노래들이에요(소근소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