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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안 개구리였다. 우리는.
게시물ID : sisa_3217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릴리아
추천 : 0
조회수 : 15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2/19 23:43:48
지난번 총선때도 오유를보면서 변화가 올거라 확신했었다 이번이 두 번 째다. 정신차리자. 이나라가 싫어질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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