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전 후보는 "국민이 민주주의 주인"이라며 "주인에게는 승패가 없다. 어떤 결과건 모두 기쁘게 받아들이면 좋겠다"며 "선거에서 이긴 쪽은 패자를 감싸고 포용하고, 진 쪽은 결과에 승복하고 새 정부에 협조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기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난 승복할게.. 너희들도 포용좀해라
수구꼴통이아니라 보수라면 이제 그만 포용해
너나 나나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고
네가 행복해야 나도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