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황이 정말 인정하기 힘든 현실이지만
문재인 후보님께서 당선 돼도 여소 야대로 힘든 국정 운영이 되었을터 라고
자기 위안 하고 있네요.
12월 말까지만 슬퍼 하겠습니다.
하지만 정신줄은 놓지 않겠습니다.
축배가 쓴 눈물로 변한 날 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