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초에 60%로 열심히 딸딸이 치고 있는 릴베충 색휘들은 다 좃중고딩들이라 취임 1년도 안된 시기에서는 DJ나 YS은 80% 안팎까지 갔었다는걸 모르나봅니다. 임기초부터 내홍이 있던 노통도 지금 박근혜랑 큰 차이는 아니었던걸로 기억되네요. 다만 이명박보다는 높네요. 물론 국정원사태 등 이러한 반국가행위가 속속 드러나고 있음에도 60%이상이라는 것 자체가 참 한숨나오기는 합디다만... 어이없는 그네식 전 정권의 일이었다는 식의 선긋기와 기득권 언론의 슈퍼쉴드에 의해 당장 약빨 받은 것도 있죠. 민선 이후 장악한 언론의 최대급 최강버프 받는데도 고작 60%가 높은건가요? 게다가 아직 국정원사태에 대해선 포장도 안풀고 상자 까지도 않았다는 것이므로 지지율 추이는 관망할 상황이라고 봅니다. 박그네의 책임회피 9단 실력으로 대통령이라는 자리까지 올 수 있었겠지만 그게 부패 무능까지 덮어주진 않습니다. 확실한건 변명과 회피만으로는 끝낼 수 없는 일들이 산적해있고, 약발 끝나고 거품 드러나는 순간 주가 폭락할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