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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계에서 사이비로 취급을 받는 논란들
게시물ID : mystery_42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ose
추천 : 18
조회수 : 12390회
댓글수 : 26개
등록시간 : 2014/04/18 08:50:08




몇십년전쯤 david davenport라는 영국 고고학자가 자신이 담당한 아랍쪽 유적에서 핵물질이 발견이 되자 이것에 대해 주장하고 논문을 내다가 정신병자로 취급을 받고 사회에서 묻혀버린 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대에 들어서 이 이야기가 신빙성이 있다고 말이 많아졌죠. 왜 그런걸까요?

예를 들어 현대에는 외계인 이야기를 하면 과학자들 사이에서 있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되어지는 추세인데 비해서 몇년전만 해도 종교적인 관점이 강해서 과학자들이든 누구든간에 다 정신병자나 중2병으로 생각했던걸 기억하십니까??

사람이란 믿고 싶은대로만 믿고 보고 싶은대로만 믿는게 매우 강한 생물입니다.;

이게 보면 아무리 사실이라고 인정이 되도 그것을 제데로 인정을 하면 현대에 우리가 믿고 있는 모든것을 부정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논문이나 공식적인 부분에서는 다 무시가 되고 인정이 되지 않을려는 경향이 보통이죠.

그렇기 때문에 이게 사기일 가능성도 충분히 있어도 보고 싶은대로만 보지 마시고 상식적으로 밑의 자료들처럼 국제적인 수준으로 사기를 칠려면 돈이 엄청나게 많이 들기 때문에 하기가 힘들다는점을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출저-cafe.naver.com/nolifeanimal/75151


                                                                 1.jpg

(그림설명: 미국의 뉴멕시코 박물관에 전시되고 있는 녹색유리의 결정체)

 

1947년 뉴욕의 한 신문은 미국의 서부 뉴멕시코 사막에서 원자탄 실험을 하였을때 발견된,

모래가 녹아내려 녹색의 유리로 응고가 된 결정체가

이미 세계의 곳곳 고대 유적지에서 발견 되었다는 보도를 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게 됩니다.

 

같은해 터키의 고대문명 발상지인 유프라테스 강 유역에서 고대 농경사회 유적을 발굴하던

터키의 고고학자들은 깊은 지하에서 평평한 모양의 녹색 유리의 결정체들을 발견하고

샘플을 채취하여
뉴멕시코의 사막에서 채취한 초록색 유리 결정체와 비교 성분 분석을 해보았고,

이 두 결정체는 동일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

이는 분명 과거의 인류가 원자 폭탄 또는 이에 버금가는 무언가를 사용하였다는 설을

입증하는 자료로 쓰이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세계의 과학자들은 문제의 결정체가 유독 원자탄만이 아닌

번개에 의해 생성될수도 있다는 주장을 하였으나,

번개에 의해 생겨나는 결정체는 부피가 작고

유리에 번개의 뿌리와 같은 형상이 새겨 진다고 하여,

이는 사실이 아닌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럼 이 녹색유리 결정체의 정체는 대체 무엇일까요?








                                                                                  2.jpg  
  

(그림설명: 플로리다주에서 번개에 의한 생성된 유리 결정체)

 

그후 여러 대학에서 논란이 계속된 이 문제는 고대의 원자탄, 또는 폭탄의 폭발흔적이

우주로부터 날아온 운석의 폭발로 인해 생겨난 결정체일 확률이 있다는 설이 등장하였으나

운석폭발은 폭발시 큰 분화구를 만든다는 특성이 있어 문제의 유적지에서 발견된 평평한 녹색유리는

운석폭발 때문에 생긴게 아니라는 주장도 나오게 되었습니다.

 

열띤 논쟁으로 인해 세계로 알려진 녹색유리 결정체는
그때서부터 사하라 사막, 영국 스코트랜드의 고대 유적지,

 불란서 파리 근처의 고대 유적지, 중동의 사막,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데스벨리, 그리고 인도의 라자스탄등에서 발견되면서

세계인의 큰 관심을 끌게 되었다고 하며,

문제의 결정체들을 비교해본 학자들은
이들이 모두 비슷한 성분을 갖고 있는것을 보고 크게 놀라게 됩니다.

 

녹색유리 결정체가 발견된 고대의 문명 발상지들을 방문하여 절대연대를 측정해본 학자들은

문제의 대 폭발들이 지금으로부터

적어도 8,000년은 훨씬 넘은 시점에서 발생하였던 것으로 추정 되었고,

유리 상태가 되어버린 토지에서는 방사능이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20억년전_원자로.jpg

그런가하면 오클로에서는 20억년전의 원자로또한 발견됩니다.

 

1972년 프랑스는 자국의 원자력발전에 사용할 목적으로 가봉공화국 오클로(Oklo)에 있는

 우라늄광산에서 원석을 대량으로 채광했는데

 원석의 순도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육안으로는 구분할 수 없으나

다른 곳의 원석에 비해 순도가 조금 못 미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이 우라늄원석이 이미 사용한 적이 있다는 말이 되는것이지요.


프랑스정부는 즉시 과학자들을 우라늄광산으로 보내 조사하게 했습니다.


1975년 국제원자력기구에서 개최한 학회에서는 공개적으로 이 우라늄이 예전에 이미 사용된 것으로

우라늄광산은 대형의 천연원자로로서 20억 년 전에

50만년동안 운전되었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해 세계인들을 경악하게 했습니다.


과학자들은 이 광산의 여러 곳에서 분열 흔적과 연료폐기물을 발견했으나 분열을 일으킬 수 있는 흑연,

또는 중수(重水)와 같은 조절매체의 단서는 발견할 수 없었고,

광산 주변에 물의 흔적이 있는 것으로 보아 물이 중성자를 흡수하여 자연적으로

연쇄 분열을 일으켜 안전하게 원자로를 운전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부 과학자들은 이 우라늄광산이 천연원자로라는데 대하여 많은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원자로에 비해 성능이 월등하며 정밀한 설계와 안전성이 구비되어 있는 것을

자연적으로 생긴 것이라고 보기에는 설득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원자로의 반경이 대략 수 km에 달하는 거대한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원자로에서 발생하는 높은 열에너지는 불과 사방40미터로 제한되어 주변으로

확신될 수 있는 열을

 효과적으로 차단하였으며,

더욱 놀라운 것은 폐기물을 광산안의 지질을 이용해

자체적으로 처리해 광산지역 밖으로는 전혀 유출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이처럼 오클로(Oklo)의 우라늄광산은 천연원자로냐,

인공원자로냐를 놓고 지금도 과학자들 간에 첨예하게 대립 하고 있습니다.


방사능유출문제로 세계가 시끄러운 요즈음 20억 년 전의 원자로에서 방사능의 유출을 막을 수 있었던

사전(史前) 과학기술을 밝혀내는 것은 시급한 문제 입니다.

 

뿐만 아니라 뛰어난 선진과학기술이 왜 전수되지 않고 소멸되었는지?

그 멸망원인을 밝혀 낼 수 있다면 현대인류과학은 비약할 수 있을 것이며,

 지구와 인류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중요한 단서가 될 것입니다.






[출처] 미스테리 문명 시리즈) 고대에 핵 전쟁이 ㅇ? (미스터리닷컴 (그림설명: 플로리다주에서 번개에 의한 생성된 유리 결정체)

 

그후 여러 대학에서 논란이 계속된 이 문제는 고대의 원자탄, 또는 폭탄의 폭발흔적이

우주로부터 날아온 운석의 폭발로 인해 생겨난 결정체일 확률이 있다는 설이 등장하였으나

운석폭발은 폭발시 큰 분화구를 만든다는 특성이 있어 문제의 유적지에서 발견된 평평한 녹색유리는

운석폭발 때문에 생긴게 아니라는 주장도 나오게 되었습니다.

 

열띤 논쟁으로 인해 세계로 알려진 녹색유리 결정체는
그때서부터 사하라 사막, 영국 스코트랜드의 고대 유적지,

 불란서 파리 근처의 고대 유적지, 중동의 사막,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데스벨리, 그리고 인도의 라자스탄등에서 발견되면서

세계인의 큰 관심을 끌게 되었다고 하며,

문제의 결정체들을 비교해본 학자들은
이들이 모두 비슷한 성분을 갖고 있는것을 보고 크게 놀라게 됩니다.

 

녹색유리 결정체가 발견된 고대의 문명 발상지들을 방문하여 절대연대를 측정해본 학자들은

문제의 대 폭발들이 지금으로부터

적어도 8,000년은 훨씬 넘은 시점에서 발생하였던 것으로 추정 되었고,

유리 상태가 되어버린 토지에서는 방사능이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그림설명: 플로리다주에서 번개에 의한 생성된 유리 결정체)

 

그후 여러 대학에서 논란이 계속된 이 문제는 고대의 원자탄, 또는 폭탄의 폭발흔적이

우주로부터 날아온 운석의 폭발로 인해 생겨난 결정체일 확률이 있다는 설이 등장하였으나

운석폭발은 폭발시 큰 분화구를 만든다는 특성이 있어 문제의 유적지에서 발견된 평평한 녹색유리는

운석폭발 때문에 생긴게 아니라는 주장도 나오게 되었습니다.

 

열띤 논쟁으로 인해 세계로 알려진 녹색유리 결정체는
그때서부터 사하라 사막, 영국 스코트랜드의 고대 유적지,

 불란서 파리 근처의 고대 유적지, 중동의 사막,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데스벨리, 그리고 인도의 라자스탄등에서 발견되면서

세계인의 큰 관심을 끌게 되었다고 하며,

문제의 결정체들을 비교해본 학자들은
이들이 모두 비슷한 성분을 갖고 있는것을 보고 크게 놀라게 됩니다.

 

녹색유리 결정체가 발견된 고대의 문명 발상지들을 방문하여 절대연대를 측정해본 학자들은

문제의 대 폭발들이 지금으로부터

적어도 8,000년은 훨씬 넘은 시점에서 발생하였던 것으로 추정 되었고,

유리 상태가 되어버린 토지에서는 방사능이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미스테리,귀신,영혼,괴물,UFO,역사,마법,종교)) |작성자 날아라 데스몬








인도가 핵전쟁이 일어났다는 논란



고대도시 모헨조다로의 유적지에서 발굴된 46구의 유골은 순식간에 죽음을 맞이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중 9구의 유골은 고온에 가열된 흔적이 남아 있다. 특히 이곳의 주변지역에서는 검은 유리질의 테크사이트가 발견됐다. 


테크사이트는 돌이나 모래속의 유리질이 고온의 열로 인해 녹아 생성된 물질이다. 이밖에 녹아내린 벽돌, 순식간의 고온 열기로 구부러지거나 기포가 섞인 채 유리화된 옹기의 파편 등도 발견됐다. 일반적으로 이 같은 흔적들은 화산활동 지역에서 발견되는 것들이다. 하지만 모헨조다로가 있는 인더스 강 유역은 대규모 화산활동의 흔적이 발견되지 않는 지역이다. 

로마 과학대학의 화산학자 브루노디 사바틸로 교수와 암석학연구소의 암레트 플라미니 교수는 이들 유적이 1,000℃~1,500℃의 고온으로 단시간에 가열 된 것 같다는 결론을 내렸다. 

고고학적 연구를 통해 발굴되는 각종 화석자료 에는 공룡이나 원시인류만 있는 것은 아니다. 현재 인류가 파악하고 있는 문명 이전에 초고대문명 이 존재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증거들도 나타나고 있다. 만일 인류문명 이전에 고도로 발달한 초고대문명 이 존재했다고 가정한다면 이 문명은 왜 갑자기 사라 져버린 것일까. 일부 진보적인 일부 진보적인 우주/고고 학자 와 과학자들은 인도의 고대 서사시 리 그베다의 내용 등을 근거로 초고대문명은 핵전쟁으로 인해 사라졌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출저- newsinbook.tistory.com/

20140418_082259.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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